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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에 위치한 그레이스미션대학(Grace Mission University, 이하 GMU, 총장 최교남 박사)이 한인신학교 최초 ‘북미신학대학 협의회(ATS)로 부터 ‘교차문화학철학박사(Ph.D in ICS) 10년 인가를 취득하고 지난 15일 대학 도서관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 회견을 열고 인가 취득 과정과 학위 내용을 설명했다.


GMU 이사장 한기홍 목사는 “ATS에서 10년 인준을 받은 것을 감사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신학교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직접 피부로 느끼고 있다. 목회학 석사과정이 해마다 감소되어 가고, 신학교 상황이 매우 어려워져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주의 종이 복음으로 잘 세워져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역이라고 본다. 큰 교회가 세워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전한 복음으로 무장된 영적인 주의 종을 배출하고, GMU 신학교가 더욱더 철저하게 복음주의 성경 중심 신본주의 방향에서 타협하지 않고 집중해온 결과라고 본다. 박사원은 최고의 학문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80여 명이 공부 중에 있다. 현재 70% 이상이 선교사 출신이다. ‘전 세계 다문화권에 복음을 전함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ATS 인준은 미주 신학교들과 함께 앞으로 좋은 인재들이 세워져서 그 지역에 지도자를 키우는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게 되리라고 본다. 신학교 사역이 선교 방법에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된다”고 강조했다.

총장 최규남 박사는 “선교학 박사과정은 현장 사역을 정리하는 과정과 학문적인 목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등으로 이뤄져 있다”며 “교차문화학 철학박사 과정은 미래 선교 신학자를 양성하는 학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병구 박사 원장은 “GMU 박사원은 3가지 목적을 가지고 운영 중에 있다. 첫째, 23,000여 명 한국 선교사들의 리더십 개발을 통한 역할 전환과 사역 전환에 기여하고, 둘째, 한국 선교 운동의 발전과 복음주의 선교신학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셋째, 비서구권 선교 운동의 선교 지도자(Glocal Leader)를 배출하여 세계선교 운동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GMU 박사원의 특징은 ▲재학생 70% Course 가 현장 선교사들로, 현재 20개국 선교사들이 공부하고 있다. ▲선교사 장학금 40%를 지급하고 있으며, ATS 인가받은 PhD과정 중 가장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다. ▲ PhD 프로그램 디렉터인 문상철 교수는 세계적인 선교 문화인류학자이며, 그 외에도 탁월한 교수진들이 강의하고 있다. ▲세계적인 선교학자 밴 엥겐 교수가 가을학기부터 강의에 참여한다. ▲자연과학에서 주로 운영하는 연구실 랩(LAB)을 박사원에 도입하여 Course Work를 마치면 연구실로 배치되어 지도 교수와 함께 연구하고 논문을 작성하도록 하는 논문 중심의 연구 시스템이다. 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다문화 리더십 개발 연구소, 타문화 연구와 세계관 연구소, 현대 선교신학 연구소, 선교사 멤버케어 연구소, 세계 선교 역사 연구소를 구축하고 있다. ▲연구소에서 연구된 논문과 프로젝트를 국제 선교 포럼을 통하여 발표함으로써 국제 선교학자들과 학문 교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영어 과정을 통하여 비서구권 선교지도자를 양성하는 가운데 90%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선교학 박사과정과 교차문화학 철학박사 과정을 50% 온라인 강의로 공부할 수 있다. 교차문화학 철학박사 과정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연구하며, 국제적인 교육지도자와 연구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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