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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 이하 GMU) 2021년 졸업 및 학위수여식이 지난 7일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교차문화학 철학박사 1명, 선교학 박사 4명, 목회학 석사 12명, 기독교교육 석사 4명, 선교학 석사 3명, 기독교 상담학 석사 1명, 신학학사 16명 등 총 41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한기홍 이사장은 ‘선교색갈이 나타나는 삶이 되자’(행20:17-24)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김태원 선교사가 명예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태원 선교사는 1986년 은혜한인교회 해외파송 제1호 선교사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로 파송된 후 유럽선교와 구 소련 선교, 또 남미 선교에 크게 헌신했다.

특히 구소련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렸을 때 김태원 선교사는 유럽에서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양육한 제자들중 12명이 구소련과 그 주변의 공화국들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들어가 구소련 복음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 후 김태원 선교사 부부는 남미 아르헨티나로 가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GMI 신학교를 세우고 2015년 82세로 은퇴할 때까지 페루, 칠레 등에도 신학교를 설립했으며쿠바신학교의 설립에도 기여하여 남미 선교와 복음주의 신앙 부흥에 크게 기여했다.

GMU는 복음주의 신학교로 미 연방정부 교육국이 인정하는 ABHE, TRACS, ATS의 정회원 학교다. 학사학위 과정은 신학학사와 기독교 상담학 학사과정이 있으며, 석사학위 과정으로 기독교 교육학석사, 선교학석사, 기독교상담학 석사, 목회학 석사과정이 있다.

박사과정으로 선교학 박사과정과 교차문화학 철학박사 과정이 있다. 또한 100% 통신교육이 제공되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스패니쉬 통역강의가 있다. 가을 학기도 Hybrid 강의가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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